부산에서 울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됩니다. | 작성일 2014.09.29 |
작성자 DREMER | |
33개월 첫째와 90일 된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이들 아빠와 주말 부부가 된지 7개월이 다 돼갑니다. 첫째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과 저도 이래저래 힘들어서 남편과 함께 지내기 위해 곧 울산으로 가게 됩니다. 계속 부산에서 살다가 갑자기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되니 여러 가지로 걱정이 앞서게 되네요. 좋은 교회 다닐 수 있게 하시고, 주위에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게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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