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송을 듣는 모든 그리스도인 여러분 제가 소개 해 드리는 절박한 사연의 이 분은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가셨던 차세대 리더 이십니다 국내 외 적으로 유명한 교회를 내려 놓고 신앙의 불모지인 이곳 부산에서 오직 주를 위해 사시 다가 건강 상의 이유로 목회를 하실 수 없는 상황이며 지금은 간신히 하루 하루를 사신 다고 합니다 하나님 이분의 삶을 일으 키시고 다시 한번 주의 도구로 주님처럼 십자가의 길을 갈수 있게 은혜를 구합니다 모든 그리 스도 인이 이분을 위해 한번 이라도 생각 나실 때 마다 간절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