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응답 될 그날을 기다리면서 부탁드립니다. | 작성일 2015.08.03 |
작성자 소망의주만 | |
안녕하세요? 저는 극동방송 애청자 그리고 전파 선교사 김유진입니다. 저의 기도 요청은
이제 막 갓난아기인 제 친구의 딸 김소율이 경기를 하는데 그치지 않아서 부산의 병원에서 치료가 안되서 지금 서울 신촌 세브란스에 입원 중입니다. 너무 어린 아기라 모든 치료가 조심스럽고 약물로 다스리려고 하지만 시간이 걸리는 중입니다.
기도제목은 1. 소율이의 경기가 약물로 호전되고 완전히 회복되도록 2. 서울병원에 와 있어서 떨어져 있는 첫째 딸 채원이가 엄마의 부재에 불안해하지 않고 외할머니 할아버지와 잘 지낼 수 있도록. 3. 하루에 20만원 하는 비싼 병실에서 보험이 되는 병실로 속히 옮길 수 있도록 4. 부산에서 일하는 아빠의 마음을 위로 해주시고 서울에서 혼자서 소율이를 돌보는 친구 김은주의 마음에 주님의 평강과 위로가 넘치도록
아가의 아빠는 아직 예수님을 모릅니다. 소율이를 통해서 아빠도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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