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중 하나는 자신이 그동안 배워왔던 전공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위해 한 선교단체 간사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학교마다 돌아다니면서 청소년사역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부딪히는 일도 많을테고 여건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신앙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하는 SFC에 이현호 간사.. 앞으로도 더 좋은 일꾼이 되고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청소년 사역에 또 어려운 여건에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