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여러분을 돌보지 않는 것 같음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힘든 일이 일어날 때 여러분은 혼자인 것처럼 느껴요 하지만 언제나 여러분을 돌보시는 분이 계세요

그분은 하나님이세요. 학교에서 돌아 왔을 때 부모님이 일을 하시는 동안 혼자 있어야 할 때가 있을지 몰라요

폭력이 있는 곳에 살아서 안전에 대해 걱정하고 있을지 몰라요 때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해요 여러분의 삶의 위험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알고 있다고 생각 하세요? 맞아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돌보고 계세요 외로움이나 두려움을 느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여러분의 문제가 어떤 것이든 하나님은 여러분을 돌보실 수 있어요 여러분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그것에 대해 하나님께 말씀드리세요.  하나님이 얼마나 능력이 있으신지 생각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하시며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