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교회 청년부가 활성화되도록 도와주세요 | 작성일 2018.07.08 |
청년들이 요즘 갑자기 안나오고 27살 이상은 남자분 밖에 없으시다가 제가 새신자로 끼게 되었어요. 원래 그 모임 관례는 얘들 하는 거 지켜보면서 쉬다가 집에 가는 것입니다. 저희 모임도 이제부터 서로 중보기도하고 예배시간에 은혜받은 거 나누는 기쁨 누리도록 바라며 여기에 글을 적어 복니다. 저번에는 제가 먼저 성함묻고 나누었고 오늘은 기도제목을 제가 적어 보았어요. 더 나아가 극동방송 동력자 전국 그리스도인 도움을 바라며... 제 이름은 최인향 28 이재은 이성훈 그리고 청년부 목사님은 박정이 목사님이십니다. 성령의 불을 허락하시어 말씀 들을 때 저희들이 은혜받도록 기도부탁드려요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