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때마다 늘 극동방송을 듣는 교인입니다.가끔 느끼는 것인데 세상 라디오 방송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방송을 어떨땐  느끼지 못할때가 많고 하나님중심이아닌 세상중심 방송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라디오를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사명감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시대가 더 악해지고 마귀사탄이 예수믿는자를 넘어트리는 이시기에 더 주님을 붙잡게 하여야하는 사명감을 못 느끼겠습니다. 기독교방송이 너무 퇴색되어 때론 나와서 세상이야기만 하고 때론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는 방송에 실망감을 느낍니다. 목사님들의 사명감이 진정 무엇이고 오직 찬송가나 찬양을 들을때빼곤 기독교란 말이 무색할게 많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이라 배웠는데 세상과별반다르지 못한 방송은 그저세상사람과 똑같다는 생각뿐입니다. 목사님.전도사님.교사님 선교자분들이  하는 말씀중에  인간이기에 힘들다 그런말을 들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세상사람과 다른점은 믿는 읻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사역에 부족한듯한 말씀도 많이들 하시니 마음이 아픕니다.좀 더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전하고자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