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극동방송을 청취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다름아니라 자녀의 신앙생활 때문에 눈물로
기도하고 힘들어하는 집사님을 위해
신앙상담을 해주실 목사님을
연결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보냅니다.
핸드폰 : 010-552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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