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15:55
안녕하세요,
작년 3월부터 일까요?
코로나로 점점 신앙 생활이 침체되어가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휴대전화에 앱 깔고 듣다가 문자 참여도 하게 되고, 그러다 이젠 아침부터 듣고 있습니다.
예전엔 K사, M사 등의 라디오를 켜 놓고 지냈는데,
이젠 집에 있는 날엔 거의 하루 종일 극동 방송을 듣고 있어요.
처음 극동 방송 문자 참여도 조시현PD님이 하셨던 오후 방송이여서
제겐 '아주 특별한 아침' 방송이 좀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더 친근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매일은 아니지만 아침부터 극동 방송을 켜고 찬양과 말씀, 퀴즈로 하루를 보내다 보면
하루가 잘 갑니다.
그리고 말씀과 찬양의 영양분으로 신앙도 점점 뿌리를 더 단단히 내리는 기분이고요...
그동안 로그인 없이 청취와 문자 참여만 했었는데,
오늘은 극동 방송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도 하고 내친김에 이렇게 게시판에 감사 글도 올려봅니다.
극동 방송을 진행하시고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의 오일말을 외치며 글을 마칩니다.^^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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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감사조아님!! 아특아 조아나입니다♥ 드디어 게시판에 댓글 기능이 생겼어요!!!!! 제가 월요일에 사연 꼭 읽어드릴거에요 히히 감사합니다! 샬롬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