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라디오
최정민 PD님!
귀한 방송사 방문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한 사람의 전파 선교사에게 귀한 시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한 부산지역을 달리는 자동차마다 FM93.3MHz와 엡으로 듣는 복음극동 방송이기를
소원합니다.
하루 근무에 피곤한 퇴근 길에 좋은동무 해주세요.
전파선교사 김연순 권사.